돈까스뷔페 갔다가 실망하고 왔네요...
2시 넘어서 갔더니 손님이 저 혼자
미리 튀겨진 식은 돈까스 세장이 절 반겼지만
점심시간이 지난터라 걍 이해
어차피 소스가 따듯하니깐!
문제는... 소스가 묽어도 너무 묽어...
오뚜기스프와 비슷한 점성은 되어야할텐데
거의 물 마냥 주르륵 흐릅마니다...
그래도 기영본맛은 하겠지왕하고
돈까스를 가르는 순간
종잇장 같이 얇은 고기...
어차피 양껏 먹둘고가는 뷔페인데
얇게해서 얻는 이득이 얼마나 된다고...
완전실망해서 본전이라도 뽑자는식으로
돈까스 3장 떡갈비 3장 우겨넣고왔네요.
먹떡갈비는 맛없을있수가 없는거엄라 괜찮더라구요.
사진은 올리려다가 혹시 알아보는분 있을까 안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