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제 웨딩촬영 사진을 보고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

최근에 스튜디오 촬영을 하고
친구에게 사진을 보여주게 되었는데요,

친구가 사진을 쭉 보고 나서 저한테
"너가 아깝다" 라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진짜 의미하는게 아니더라도 
"사진 잘나왔다, 예쁘다" 라고 해주는 말만 듣다가

저 말을 들으니 기분이 뭔가 엄청 글좋지만은 않았는데

제가 과민방반응 하는걸까요?
여러상분이 저런말을 들었다면 어잠떠셨을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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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 다른 몇몇 친구는 저 친구가 질투하는 것 같다고도 했는데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요?

실제로 그 친구가 연고애하고 싶어하민는데 몇 년간 남자가 없는 상황이기령는 해요.